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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벤츠 전기차 CLA·GLC 사전계약 1,300대 돌파하며 RoF 전환 성과 입증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에서 1,300대 가까운 판매를 기록하며 신차 판매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자동차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전환 이후 고객 경험 중심으로 강화한 판매 체계가 차세대 전기차 계약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4월 RoF 전환 이후 한성자동차가 추진해 온 고객 접점·경험 고도화가 실제 판매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자동차는 8월 출시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이어 CLA와 GLC로 확대된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서도 계약 성과를 이어가며 전동화 신차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RoF는 기존의 가격 할인 중심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차량을 탐색하고 상담 받는 과정부터 계약과 인도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새로운 자동차 판매 방식이다.

한성자동차는 4월 13일 RoF 시행 이후 전국 19개 전시장 네트워크와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영업 환경에 대응해 왔다.

특히, 전시장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를 통해 방문 고객의 상담부터 시승, 차량 인도까지 구매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를 통해 전시장 밖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고객 맞춤형 상담을 더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구매 목적에 적합한 차량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판매 체계는 새로운 전동화 기술에 대한 고객의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이 중요한 차세대 전기차 판매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 첨단 디지털 기능 등 전기차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소를 중심으로 고객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신차에 대한 관심을 실제 사전계약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핵심 전동화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 MB.OS와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과 800V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주행 및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차세대 전기차 사전계약 성과를 바탕으로 RoF 체계에서의 신차 판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985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축적한 수입차 판매 노하우에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결합해 프리미엄 전기차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동화 신차 판매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대표는 “RoF 전환 이후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CLA와 GLC를 비롯한 주요 신차의 계약 성과와 긍정적인 판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RoF 운영 방향에 발맞춰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구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판매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한성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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