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중고차

리본카, 가을 맞아 나들이 스타일 별 중고차 추천 & 구매 전 점검 포인트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단풍 드라이브와 캠핑, 차박, 근교 나들이 등 차를 이용한 이동이 늘어나는 10월을 맞아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나들이 스타일별 중고차 추천 모델과 구매 전 점검해야 할 주요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말마다 가족과 외출이 잦고 유모차, 캐리어 등 짐을 자주 싣는다면 탑승 인원과 적재 공간이 넉넉한 준대형 SUV가 적합하다. 특히,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기아 ‘신형 쏘렌토’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현대 ‘팰리세이드’가 대표적이다.

준대형 SUV 중고차를 살 때는 2열과 3열 시트의 전동 기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전·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안전 사양 탑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캠핑과 차박을 즐긴다면 넓은 실내 공간과 외부 전력 공급(V2L) 기능을 갖춘 전기 SUV가 유용하다. 기아 ‘EV6’나 현대 ‘아이오닉 5’ 등이 대표 추천 모델이다.

전기 SUV는 차량별 V2L 탑재 여부와 사용법, 좌석 폴딩 시 실내 공간을 확인해야 하며, SOH(State of Health)로 나타나는 배터리 성능, 셀 밸런스, 절연저항 등 배터리 점검 결과와 잔여 보증 기간도 꼼꼼히 짚어보아야 한다.

1~2인 위주의 근교 나들이라면 주차와 유지비 부담이 적은 기아 ‘K3’, 현대 ‘아반떼’ 등 준중형 세단이 추천된다.

도심과 근교 주행 환경을 고려해 후방 카메라, 주차 보조 센서 등 편의 사양이 갖춰졌는지 살펴야 하며,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마모 상태, 소모품 교체 이력 점검도 필수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경우에는 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 차량이 적합하다. 연료비 절감에는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가, 넉넉한 실내 공간의 세단을 선호한다면 기아 ‘K8 하이브리드’가 적합하다.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는 고전압 배터리의 잔여 보증 기간과 소모품 관리 이력을 확인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등 운전자 보조 기능 탑재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리본카 관계자는 “중고차는 동일 모델이라도 주행 이력과 관리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므로 투명한 상태 확인이 중요하다”며, “직영 점검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합리적으로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본카는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7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에서 자체 점검 기준인 ‘RQI’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정보는 상세 페이지의 ‘RQI 리포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사진제공 = 오토플러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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