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신사옥 이전 기념 ‘가족 초청의 날’ 개최… 에이블위와 숲 가꾸기 활동 전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는 10월 23일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가족 초청의 날’을 개최했다.
임직원과 가족 6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8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구성원이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일터를 소개하고, 평소 가족이 보내준 응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임직원이 가족에게 직접 자신의 일터를 소개했다. 가족들은 사옥 곳곳을 둘러본 뒤 명예 사원증을 만들고, 응원 메시지 월에 임직원을 향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김상범 대표는 환영사를 전하며 가족들을 맞이했다.
오후에는 마포구 노을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에이블위’의 참여자 20명과 함께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특히, 임직원과 가족들은 도토리와 묘목을 심고 토양을 가꾸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이번 활동은 토양을 가꾸고 나무를 심어 숲 복원에 힘을 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엔카는 신사옥 이전 과정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경매 수익금을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강서퍼스트잡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엔카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가족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일터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