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이베코, 파워와 편안함 겸비한 비즈니스 파트너 ‘신형 데일리 유로6’ 출시

[고카넷, 인천=남태화 기자]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지사장 최정식, 이하 이베코코리아)는 4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의 소형 상용차인 ‘신형 데일리 유로6’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데일리의 3세대 모델 ‘신형 데일리 유로6’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엄격한 유로6 기준을 총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1978년 첫 선을 보인 소형상용차 ‘데일리(Daily’)는 튼튼한 내구성, 높은 성능, 다재다능한 활용성, 주행 안정성 등으로 운송업계 내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소비자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신형 데일리 유로6’는 내구성, 견고함, 다재다능한 활용성, 비교 불가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또한 연료 소비 및 총 소유비용(TCO)을 맞추고, 다양한 안전사양과 최상의 생산성을 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운송 시의 모든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최상의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갖췄다.

‘신형 데일리 유로6’의 캐빈은 기능성과 정숙성의 단계를 한층 높여 이전 모델 대비 실내 소음을 4dB(데시벨)까지 줄임으로써 자동차의 음향 성능과 음성 인식률을 8%까지 개선했으며, 이베코만의 서스펜션 시트를 적용해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과 불편함을 덜어준다.

인테리어의 경우 블랙 및 블루 컬러가 조합된 투톤 대시보드와 블루 색상의 시트 커버, 신소재의 폼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해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며, 최대 18개의 수납공간을 캐빈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제공한다.

‘신형 데일리 유로6’는 3.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80마력의 최고출력과 43.8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이베코의 독점적인 특허기술인 ‘멀티젯 II(MULTIJET II)’ 시스템이 탑재돼 최적화된 연료 소모를 지원해 기존 유로5 모델 대비 최대 8%까지 연료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이베코의 선도적인 엔진 및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 기술도 적용됐으며,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모든 운행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신형 데리일리 유로6’는 이 같은 첨단 엔진 및 변속기 기술을 통해 긴 주행거리와 중작업에 필요한 충분한 힘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연료 경제성과 낮은 운영비용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준다.

‘신형 데일리’는 동급 차종 대비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총중량 3.5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에서 최대 18㎥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밴, 세미 윈도우 밴, 섀시 캡, 섀시 카울(새시 반제품), 크루 캡(더블 캡) 등의 매우 다양한 형태는 광범위한 범위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특수 강성 소재의 크로스 멤버가 적용된 ‘C’ 형태의 하중지지 구조는 캠핑카, 구급차, 정비차량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 바디빌더들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다.

이처럼 탁월한 다재다능성은 7톤 모델에 새로운 5100mm 휠베이스가 도입됨에 따라 더욱 확대, 섀시 캡 모델에 맞는 차체 길이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바디빌더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베코 신형 데일리 유로6의 국내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해 상용 밴의 경우 H1(9㎥) 6300만원, H2(12㎥) 6550만원이며, 섀시 캡의 경우 WB 4100(M/T) 5300만원, WB 4100(A/T) 5550만원, WB 4350(M/T) 5420만원, WB 4350(A/T) 5670만원이다.

사진제공=이베코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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