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신형 악트로스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더블더블 캠페인’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신형 악트로스’ 국내 출시를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 ‘더블더블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블더블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신차 구매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맞춤형 금융 설계를 제공함은 물론, 차량 전손·도난·교통상해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험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경제적인 부담감을 벗고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매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더블더블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금융 상품을 통해 신형 악트로스 에디션1과 신형 악트로스 트랙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부금 200만원을 지원하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할부 기간을 최대 84개월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고객의 개인 신용 상황 및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금융 실적에 따라 다양한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할부 계약 후 2년 내 예기치 못한 차량 전손·도난 등의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사고 발생 이후 남은 잔여기간의 할부 원금을 전액 지원해주는 특별 보험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차량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고객이 고도의 후유장애진단 혹은 사망에 이르렀을 경우에도 사고일 이후 남아 있는 잔여 할부 원금을 전액 지원해준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구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를 목표로 탑-클래스 제품 및 고객과 동행하는 신뢰의 서비스를 지속적 강화하여 고객 만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고객이 운송 사업을 시작하는 트럭 출고 시점부터 차량을 운행하는 전 기간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강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신형 악트로스의 출시를 앞두고 2020년 7월에는 트럭 전문 콜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신형 악트로스 고객이 구입 초기 대거 탑재된 새로운 첨단 사양에 익숙지 않아 겪기 쉬운 애로 사항과 다양한 질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차 고객 전담 케어 프로세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형 악트로스 출시에 맞춰 기존 3년 약정 상품 3종(유지관리형, 통합형, 통합형 골드)에 이어 5년 약정 상품 2종(유지관리형, 통합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형 악트로스 신규 구매 고객에게는 3년 약정(최장 3년, 45만km선도래 기준) 통합형 상품(필수 정기점검, 유지보수 항목 관리 및 차체·일반부품 보증연장,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지원)이 기본 제공되며, 보다 더 장기적인 관리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새롭게 출시된 5년 약정 상품(유지관리형, 통합형)을 구입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5년 약정 서비스는 최장 5년, 무한마일리지에 대해 필수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항목을 관리해주는 ‘유지관리형’과 ‘유지관리형’ 혜택에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 부품 보증 연장, 차체·일반 부품 보증 연장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지원도 5년으로 연장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추구하는 서비스 영역은 단순 고장 수리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며 성공을 향한 고객의 여정에 늘 동행하며 차별화된 트럭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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