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6년 연속 ‘그린 트럭 어워드’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카니아가 독일에서 ‘2022 그린 트럭 어워드’에서 우수한 연비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선보이며 최고의 트럭에 선정,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 트럭 어워드(Green Truck Award)’은 독일의 영향력 있는 운송 잡지 ‘버키어스런차우’와 트럭 전문지 ‘트럭커’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비 테스트이다.

특히, 가장 뛰어난 친환경성과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갖춘 트럭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유럽의 모든 대형 트럭 업체가 매년 참가하고 있다.

스카니아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슈퍼’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으며, 올해 ‘그린 트럭 어워드’에는 13리터의 6기통 인라인 ‘슈퍼’ 엔진을 장착한 500S 모델로 참가해 340km에 달하는 도로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주행 테스트는 각각 다른 조건을 가진 구간으로 구성된 공공 도로에서 진행되며, 연료 소비와 평균 속도를 모두 고려해 연비 효율성을 따진다.

‘그린 트럭 어워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트럭의 사양을 제한하는데 올해는 엔진출력 500마력 이하, 총중량은 테스트용 트레일러를 포함해 32톤 이하의 4×2 모델로 규정했다.

또한, 참가한 경쟁 트럭들을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외 온도나 맞바람 등의 요소들은 기준 트럭에 맞춰 조건을 보완하는 등 엄격하게 테스트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스카니아 트럭부문 수장인 스테판 도르스키는 “6년 연속으로 스카니아가 최고의 연비 효율을 지닌 트럭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카니아가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슈퍼’는 혁신적인 수준의 성능을 시장에 증명했으며, 이로 인해 고객들은 8%의 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린 트럭 어워드’ 연속 수상은 스카니아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것들에 대한 증거이자 스카니아가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테스트에 참여한 모델은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사양과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테스트에서 입증한 성능은 결국 고객들의 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스카니아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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