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오피셜 타이어 참여 포뮬러 E 시즌9 잠정 일정 공개… 13개 국가 순회 18라운드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여하게 되는 포뮬러 E 통산 9번째 시즌인 ‘2022~23 ABB FIA 포뮬러 월드 챔피언십’ 잠정 일정이 공개됐다.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젠3(GEN2) 경주차가 도입되는 포뮬러 E 시즌9은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13개 국가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경기가 개최된다.

특히, 시즌9에서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와 브라질 상파울로가 포뮬러 E 최초로 개최도시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사우디 아리비아,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영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레이스가 더블라운드로 진행, 총 18라운드 일정을 통해 시리즈 챔피언이 결정될 예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9의 포문을 연 포뮬러 E는 사우디아리비아의 중심도시인 디리야에서 첫 번째 더블라운드 레이스를 진행하며, 포뮬러 E 최초로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4라운드 일정을 진행한다.

5라운드와 6라운드는 일정만 정해졌을 뿐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7라운드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최초로 포뮬러 E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어 독일 베를린에서 8라운드, 모나코에서 9라운드를 진행해 전반기 레이스를 마무리하게 된다.

후반기 첫 번째 레이스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되며, 시즌 두 번째 더블라운드로 포문을 활짝 연다.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장소를 옮겨 시즌 세 번째 더블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14라운드 일정 역시 장소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탈리아 로마와 영국 런던에서 시즌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더블라운드를 통해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포뮬러 E 최초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젠3 경주차 도입으로 새롭게 시작될 시즌9은 그 어느 시즌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시 한 번 국내 개최 일정이 포함된 만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뮬러 E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