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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라이딩 성수기 가을 맞아 ‘10월 월간 모듬’ 프로모션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라이딩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품은 ‘10월 월간 모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월 월간 모듬’ 프로모션의 주요 차종은 스포스터 라인업의 로드스터, 스테디셀러로 군림하는 로드킹과 로드킹 스페셜, 팻보이 2종, FXDR 114, 헤리티지 클래식 114를 포함한 현재 판매 중인 20년식 모든 차종이다.

10월이면 누구나 추석과 함께 풍족한 한 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행복을 나누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역시 이에 발맞춰 풍성한 혜택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할리데이비슨을 소유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가장 눈에 띄는 차량은 로드킹(20년식) 및 로드킹 스페셜(20년식)로 모델명과 같이 오랜 시간 도로 위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한 차량이며, 밀워키에이트 107 & 114 엔진의 강력한 힘과 주행 성능과 클래식한 외관이 강점이 차량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최대 2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의 차량가 할인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적립금, 그리고 가죽재킷 구매 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할리데이비슨의 인기 차종인 팻보이 2종(107 & 114) 역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포스터 라인업의 유일한 카페레이서 외관이 자랑인 로드스터(20년식)도 눈에 띈다. 고유의 고동감을 주는 1,200cc V-Twin 엔진과 도립식 프론트 토크, 듀얼 디스크 브레이크, 그리고 낮은 핸들바가 카페레이서의 실루엣을 완성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차량가 300만원 할인(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과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이 제공된다.

드래그스터 스타일로 독보적인 외관이 특징인 FXDR™ 114와 정통 아메리칸 바이크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품은 헤리티지 클래식 114는 차량가 300만원 할인과 최대 2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이 제공된다.

 

투어링 라인업의 일렉트라 글라이드는 차량가 400만원 할인 및 200만원 상당의 적립금 제공된다.

또한 20년식 소프테일과 투어링 구매 시 100만원 상당의 가죽재킷 지원금이 공통 지급되며, FXDR 114 구매 시 약 50만원 상당의 핸들그립과 퓨얼캡 액세서리가 추가 증정된다.

19년식 소프테일과 투어링 전 모델도 최대 410만원의 차량가 할인과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 제공된다.

10월 프로모션 대상 차종(19년식과 20년식 동일 적용)모두 제휴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구매(선수금 有)가 가능하다.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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