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최대 800만원 상당 혜택 담은 ‘4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최대 8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4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이 야심차게 출시한 어드벤처 장르의 ‘팬 아메리카’를 염두에 둔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며, 21년 차종과 22년 출시 예정인 전 차종이 대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팬 아메리카 스페셜과 스탠다드 2종이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레볼루션 맥스 1250 엔진을 탑재한 ‘팬 아메리카’는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놀라운 성능을 선보이는 할리데이비슨의 유일한 어드벤처 투어링 모델이다.

스페셜과 스탠다드 모델 구매 시 개별 소비세 인하(40 만원), 통합 크레딧 제공 (최대 200 만원), 탑박스와 새들 박스 제공(460만원 상당), 재구매 고객일 경우 추가로 50만원의 통합 크레딧을 제공하는 등 총 800여 만원의 혜택이 준비됐다.

또한, 24개월 무이자할부 구매가 가능하며,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 제공과 5월에 진행될 P.O.C(Pan America™ Owners Club) 1박 2일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참가권(30만원 상당)도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21년식 라인업은 개소세 할인, 통합 크레딧 제공(최대 3백 만원), 재구매 고객에게 50만원의 통합 크레딧이 제공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업 담당자는 “봄 기운이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방역 수칙과 안전 라이딩 준수에 입각하여 건강한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전파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본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취미에 진입하거나, 보다 풍족한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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