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용인점, 고객 편의 & 신뢰성 확립 위해 리셉션 & 라운드 리뉴얼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이 최근 리셉션과 라운지를 새단장 했다.

기존의 고객대기실이 단지 ‘고객의 수용’에 맞춰졌다면, 이번에 리뉴얼된 라운지는 보다 화사하고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설계됐다.

특히, 무엇보다 대기 고객의 ‘안락함’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으며,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직접 제작한 맞춤형 소파와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모터사이클 매거진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으며, 라이더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리셉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고객이 찾는 첫 번째 공간인 만큼 보다 현대적이고 시인성 높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리셉션 데스크 상단의 모니터에는 용인점 소속의 테크니션에 대한 소개 페이지와 해당 기간의 프로모션 안내도 함께 안내되며, 깔끔한 환경에 신뢰도를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리뉴얼 담당자는 ”이번 리뉴얼도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방문하고, 안락하게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용인점의 리뉴얼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지점들의 네트워크 확장 등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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