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보험세상, 설립 21년 만에 사명 변경 & 그룹사 통합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이륜차 종합 관리 서비스 ‘바이크마스터’를 운영하는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대표이사 김정철)’와 이륜차 보험 전문 GA ‘보험세상’이 설립 21년 만에 사명을 ‘온어스(ONUS)’와 ‘온어스 인슈테크(ONUS InsurTech)’로 변경하고 그룹사로 통합 운영된다.

온어스는 이번 그룹사 통합으로 더 긴밀하고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모빌리티 전반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고객과 라이더가 ‘우리에게 탑승해’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신규 사명과 CI를 제작했다.

온어스(구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이륜차 종합 관리 기업으로 리스·렌털, 수리·정비 등 이륜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서비스하고 있다.

온어스 인슈테크(구 보험세상)는 법인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라이더 관련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인가 한국이륜차안전협회를 설립, 라이더 안전 교육 및 차량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1년간 총 20만 여대에 이르는 차량을 관리해 온 온어스는 한국맥도날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 국내 유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크게 성장한 배달대행 시장에서도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바로고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철 대표이사는 “이륜차가 관련 법규나 체계 없이 제도권 바깥에 있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륜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꾸준한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나겠다는 혁신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온어스는 2021년 실리콘 밸리 출신의 우수 인재들을 영입, 직속 IT 부서를 신설하고 국내 최초의 통합 이륜차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퍼스널 모빌리티(PM) 분야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온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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