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019 제네바 모터쇼’ 참가… ‘파일롯 스포츠 4 SUV’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미쉐린이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참가, 고성능 SUV 타이어 신제품 ‘파일롯 스포츠 4 SUV’를 공개했다.

여러 개의 서킷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파일롯 스포츠 제품군에 속하는 이 제품은 단지 스포티한 타이어가 아닌 SUV에 최적화된 진정한 스포츠 타이어로 자동차의 잠재된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하면서 운전의 즐거움을 높이고자 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설계됐다.

또한 일반 스포츠카 대비 높은 무게 중심, 강한 원심력에서 오는 횡력 그리고 무거운 차체에 대한 하중능력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 여러 고성능 차량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파일롯 스포츠 4 SUV’는 기존의 고성능 SUV 전용 타이어인 ‘래티튜드 스포츠 3’를 대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SUV(4X4, 소형, 중형, 프리미엄 및 스포츠)에 사용할 수 있다.

미쉐린의 최신 포뮬러 E 타이어의 혁신 기술 외에도 모터스포츠 타이어 기술을 사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의 모든 조건에서 스포티한 SUV의 주행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동시에 타 브랜드에 비해 타이어 수명이 더 길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미쉐린 관계자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미쉐린의 강력한 혁신 역량과 안전성,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제품군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안전과 긴 수명을 보장하면서도 고속 제어 및 안정성에 중점을 둔 다재다능한 고성능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일롯 스포츠 4 SUV는 오는 5월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미쉐린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 부스에서 트랙에서의 랩 레코드를 줄여주고 접지력이 극대화된 세미슬릭 모터스포츠 타이어 ‘파일롯 스포츠 컵2 R’과 서킷 주행 체험을 향상시키는 시장 최초의 커넥티드 타이어 기술 ‘트랙 커넥트’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트랙 커넥트’는 타이어에 내장된 센서가 타이어의 압력 및 온도 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하여 드라이버가 주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해 준다.

사진제공=미쉐린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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