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 월드 프리미어 2종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 월드 프리이머 2종을 포함해 다양한 신차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는 전기구동 오프로드 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트레일(AI:TRAIL)’ 컨셉카와 고성능 모델 ‘신형 RS 7 스포트백’이다.

아우디는 월드 프리미어 2종 외에도 e-모빌리티와 기존 내연기관 영역의 다양한 신형 모델 라인업을 선보이고 포뮬러 E 레이싱카 ‘e-트론 FE06’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e-트론 FE06’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소속 선수인 다니엘 압트 및 루카스 디 그라시와 함께 11월에 개최되는 2019-2020 시즌 포뮬러E에 출전할 예정이며, 11월 22일과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애드 디리야에서 레이스 데뷔를 한다.

다니엘 압트와 루카스 디 그라시는 포뮬러E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둔 드라이버로 6년 연속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팀은 아우디와 함께 구동계를 개발하고 있는 기술 파트너 섀플러 외에도 하일라(HYLA), ITK 엔지니어링(ITK Engineering), LGT 그룹(LGT Group), 쿠카(KUKA), 마스코트(MASCOT), 리엘로 UPS(Riello UPS), 뷔르트 엘렉트로닉(Würth Elektronik) 등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들과 오랜 기간 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부터 소낙스(SONAX)가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특히, 자동차 관리 용품의 선두업체인 소낙스는 수십 년간 모터스포츠 분야에 긴밀히 참여해 왔으며, 다니엘 압트 선수의 레이스 경력 초기에 파트너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아우디는 다양한 디자인의 신차 외에도 A4, Q7, A1 시티카버, Q3 스프트백, RS 6 아반트 등 신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이사 힐데가르드 보트만은 “올해 아우디는 전시되는 차량 모델의 절반 이상을 최초 공개되는 차량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깜짝 놀랄 만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최신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자 간담회는 한국시간으로 9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녹화 영상과 추가 영상은 행사 종료 후 www.audimedia.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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