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 한국농업인단체연합과 공동협력 MOU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 김대환, 문국현, 야코보 사마쉬, 알버트람)는 5일 서울 강동구 한국4-H본부에서 한국농업인단체연합(상임대표 고문삼)과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및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전기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한 전동(EV) 자율주행 농기계 산업화와 보급 촉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개최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오는 14일 서울에서 ‘한국 전동(EV) 자율주행(AV) 농기계 정책포럼 공동 개최, 도출된 각종 정책과제에 대한 농림부 및 국회 등 건의·정책화 및 입법화 추진,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29∼5.2, 제주 ICC)에서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정책포럼 개최·전시·기업간 거래(B2B) 등에 대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농업인단체연합은 ‘농업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농정의 대안 마련 및 공동과제 해결’을 목표로 16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해 5월 출범했다.

참여단체는 한국4-H본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고려인삼연합회, 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인삼6년근경작협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관광농원협회, 한국인삼협회,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등이다.

고문삼 한국농업인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오늘 MOU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동(EV)·자율주행(AV) 농기계 산업화 및 보급 촉진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적극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환 조직위원장도 “자동차에서 시작된 전동화가 이제는 중장비, 선박, 항공기는 물론 농기계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임을 감안해 이번 7회 엑스포에서도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포럼, 전시, 기업간 거래(B2B), 현장 시승시연 등 전동ㆍ자율주행 산업화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동화(e-mobility)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라(The New Defition e-Mobility)’를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EV, 자율주행, 신재생 에너지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세계 50개국 이상 참여하여 기업전시, 전문 컨퍼런스, 기업간 거래(B2B), 현장 시승 시연 및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총회 등이 진행된다.

사진제공=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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