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E-모빌리티 추진 위해 2024년까지 약 330억 유로 투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이 E-모빌리티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2024년까지 약 330억 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 중 3분의 1인 110억 유로를 폭스바겐 브랜드에 투자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총 15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츠비카우 공장이 유럽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탈바꿈해 연간 3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사용을 다른 제조사에게도 허용하기로 해 포드(Ford)가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번째 제조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시장에 2023년부터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를 공급해 6년 동안 총 6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2024년 초부터는 배터리 셀 생산도 직접 시작할 계획으로 스웨덴의 노스볼트(Northvolt)라는 회사와 합작해 2021년부터는 16GW(GigaWatt) 시간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잘츠기터(Salzgitter)에 건립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폭스바겐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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