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2021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코리아 프리미어 5종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마세라티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 코리아 프리미어 5종을 공개한다.

마세라티가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모델은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2021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로 선정된 바 있는 슈퍼 스포츠카 ‘MC20’,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이다.

또한,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하우스 프라그먼트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기블리 프라그먼트 LE’를 비롯해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 르반떼 F 트리뷰토이다.

MC20은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신형 V6 3.0 네튜노 엔진을 탑재해 630마력의 최고출력과 73.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며 325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네튜노(Nettuno)’라 불리는 터보 엔진은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이전시키는 마세라티 자체 기술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전량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만들어지며, 현재 생산되는 V6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의 엔진 개발자들은 모데나 이노베이션 랩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엔진의 각 부품 별 설계가 진행되었으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자동차의 엔진보다도 뛰어난 첨단 기술이 적용되었다.

마세라티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의 미래가 투영된 마세라티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마세라티는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출시로 경쟁력, 혁신성, 시장요구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되었고,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저변을 확대하게 되었다.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아주로 아스트로라 불리는 신규 메탈릭 트라이코트 블루인 외장 색상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색상은 마세라티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마세라티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기블리 하이브리드에서 선보인 그리지오 에볼루지오네 색상도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버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일부 디테일은 하이브리드 카의 전형적인 컬러인 코발트 블루로 표현되며 이미 이 색상의 기블리 하이브리드가 존재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김광철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슈퍼 스포츠카 MC20와 마세라티 최초의 전동화 SUV 모델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모델의 출시가 마세라티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전달하며, 하이엔드 수입차 시장에 매력적인 선택지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다양한 신차 전시와 함께 머천다이징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과 개인의 취향을 마세라티에 반영할 수 있는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세라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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