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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 2026 핵심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한국수소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의 핵심 부대행사다.

특히, 국내 수소 전문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에는 KOTRA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수소 관련 기업 약 8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해외 기업으로는 중국 ‘E사’(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일본 ‘K사’(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대형 수소 운반선), 스페인 ‘N사’(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호주 ‘H사’(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등이 참여해 국내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 강연, 5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정책 발표, 예비수소전문기업 및 수소전문기업의 기술·제품 발표가 진행되어 수소산업 기술력 공유와 협력·투자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WHD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내 ‘H2 비즈니스 Zone’에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마이스허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WHE 2026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상세한 내용은 WHE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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