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5일 KIC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공인 모터스포츠 대회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오는 5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최종전을 진행, 시즌을 마무리 한다.

이번 최종전은 본인의 주행 기록으로만 순위가 정해지는 타임 트라이얼, 목표 기록에 가장 근접한 주행 기록 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타겟 트라이얼, 그리고 경쟁을 통해 순위가 정해 지는 스프린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합리적인 비용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 스파크 클래스에서는 우리카프라자의 형제 레이서 심재덕과 심재성이 각각 종합 포인트 77점, 62점으로 나란히 1위, 2위를 기록 하고 있다.

형제가 시즌 챔피언의 막강한 우승 후보인 만큼 어떠한 마지막 레이스를 보여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뒤를 이어 박영일(팀 혜주파)이 59점으로 3위를 기록 하며 시즌 챔피언 우승 후보 마지막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이외에도 코스를 설정하고 빠져 나가는 시간을 다투는 경기인 짐카나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어서 경기에 참가를 하지 않은 관객들도 대회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쉽고 즐겁게 그러나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 되며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견인 하고 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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