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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돌핀’ 출시 기념 시티팝 감성 활용 디지털 필름 캠페인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출시를 맞아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또한,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Ocean Series)’의 첫 번째 모델이며,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특히,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이외에도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돌핀이 지닌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BYD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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