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SF] 아반떼컵 5R, 최광빈 예선 1위… 시즌 첫 승 정조준

[고카넷, 인제=남태화 기자]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시즌 최종전인 5라운드 예선 결과 최광빈이 1위를 기록, 시즌 첫 폴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전망을 밝게했다.

4일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17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최종전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예선에는 47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예선은 참가 대수가 많은 관계로 2개 조로 나눠 예선이 진행됐으며, 각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해 2개조 합산 가장 빠른 주행 기록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특히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는 결승 참가 대수를 30대로 한정해 예선 30위 안에 들어야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진출이 실패한 참가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콘솔레이션 레이스에 참가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예선 A조에는 22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경쟁 결과 지난 4라운드에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최광빈이 시즌 클래스 가장 빠른 랩타임인 2분2초670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시즌 종합 17위에 랭크된 정태근이 0.210초 뒤진 2분2초880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시즌 종합 18위에 랭크된 김종혁인 0.498초 뒤진 2분3초168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진행된 B조 예선에는 25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경쟁 결과 시즌 종합 7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훈이 2분3초136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시즌 종합 2위에 랭크된 공승권이 0.231초 뒤진 2분3초367을 기록해 2위를 기록했으며, 시즌 종합 13위를 기록한 제성욱이 0.453초 뒤진 2분3초589를 기록해 3위를 기록했다.

예선 A조와 B조 기록을 합산한 결과 예선 A조 1위를 기록한 최광빈이 최종 예선 1위로 시즌 첫 폴포지션을 차지, 시즌 첫 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예선 2위는 A조 2위를 기록한 정태근이 차지했으며, 예선 A조 1위를 기록한 이정훈은 최종 예선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김종혁, 공승권, 김규남, 제성욱, 홍석일, 유문세, 정민규 순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4라운드에 첫 데뷔 무대를 가진 고교생 여성 카레이서 임두연이 예선 21위를 기록해 첫 번째 결승 진출을 달성했으며, 양상국이 24위를 기록해 지난 3라운드에 이어 시즌 세 번의 출전 중 두 번째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결승전은 잠시 후인 오후 3시 55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3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10분에는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결승전 진출에 실패한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펼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10랩=39.08km)가 펼쳐진다.

 

*. 상기 기사는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예선 잠정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심사 및 기술 검차 최종 결과가 포함된 공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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