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챌린지] 슈퍼 100 5R, 이승훈 예선 1위… 시즌 첫 출전 우승 겨냥!

[고카넷, 영암=남태화 기자] 슈퍼 100 클래스 최종 라운드 예선 결과 시즌 첫 출전한 이승훈(코프란 레이싱)이 1위를 기록, 시즌 첫 출전에 우승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5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경기장(1랩=3.045km)에서 진행된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슈퍼 100 클래스 5라운드 예선에는 10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슈퍼 100 클래스 예선은 타임 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어진 시간동안 주행을 펼친 후 주행 기록이 빠른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20분간 진행된 예선은 치열한 챔피언 경쟁이 진행되는 클래스인 만큼 더욱 뜨거운 기록 경쟁이 펼쳐졌다.

쫓고 쫓기는 치열한 공방전 속에 시즌 첫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 초반에 1분33초426을 기록,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시즌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재홍(원웨이 모터스포츠)은 1.364초 뒤진 1분34초790을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시즌 첫 출전한 서현선(데피고)이 1분35초130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시즌 드라이버 부문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찬성(TBRT-oyo)은 최종 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으며, 종합 3위인 김평안(지가토)은 예선 5위를 기록했다.

슈퍼 100 클래스 시즌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될 결승전 경기는 잠시 후인 오후 3시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슈퍼 아베오 클래스와 통합전 16랩(48.720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 = 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오환)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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