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 개최… 슈퍼 스파크 ‘팀 혜주파’ 포디움 독식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인의 축제인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이 2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4전은 7개 스프린트 레이스, 3개 타임 트라이얼, 1개 타겟 트라이얼 등 11개 클래스로 운영됐으며,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진행됐다.

슈퍼 스파크 클래스에서는 팀 혜주파 소속 참가자들의 선전이 돋보였으며, 결국 팀 혜주파 소속 참가자들이 포디움을 독식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15랩 주행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김대욱(팀 혜주파)은 안정적이고 빠른 주행을 선보인 끝에 23분39초44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팀 동료인 박영일과 지젤 킴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함께 포디움에 올라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슈퍼 TDGI와 슈퍼 아베오 통합 결승전에서는 조의상(지가토)과 유영선(레이스몰)이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 100과 슈퍼 200 통합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 가운데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츠)와 이영래(베스트메이크)가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전부터 시작된 슈퍼 86 결승전에서는 송형진(분당토요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최상위 종목인 슈퍼 300 결승에서는 백철용(비트 R&D)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인 5전은 오는 10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되며, 이날 각 클래스별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박상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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