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2년 연속 도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19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한다.

‘2019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한국을 순회하며 총 6회(12라운드) 개최된다.

특히 시즌 다섯 번째 경기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 시즌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해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에 오른 바 있는 최명길의 파트너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를 영입해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는 AMG 팩토리 드라이버(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한 바 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과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는 최명길은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데뷔해 독일 F3 시리즈 및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해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은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으며,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경주차와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더불어 ‘투어링 카 레이스 아시아(TCR Asia)’ 경기 또한 동시에 진행할 예정으로 2019년 국제 경기에서의 팀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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