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심사 세미나’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손관수, KARA)가 개최하는 ‘2019 심사 세미나’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 더숨 포레스트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자동차경주 심사 위원 및 해당 자격 보유자들이 참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자동차연맹의 국제 스포츠 규정 및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자동차경기 규정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심사위원과 레이스 디렉터, 감독관 등 경기장내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 방안과 경기 운영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날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통해 레이스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심사 세미나는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되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심사 위원급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교육 기회로 점차 세미나의 권위를 높여가고 있다.

자동차경주 심사는 A+, S 등 최상위 등급 라이선스를 보유한 소수의 자격자들이 담당한다, 국내에는 해당 자격 소지자가 20여명 정도다.

한편,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공인 경기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심사위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력 확보 및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자동차경주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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