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류시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인 랩 레코드 갱신… 2라운드 굿 스타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슈퍼6000)에 출전하고 있는 류시원(팀106)이 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1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개인 최고 랩 레코드를 갱신했다.

2019 시즌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류시원은 지난 4월 진행된 시즌 개막라운드에 출전, 예선에서 1분56초803을 기록해 기존에 자신이 기록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인 최고 랩 레코드를 갱신한 바 있다.

하지만, 시즌 개막 라운드 결승에서는 14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 그치며 13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심기일전한 류시원은 24일 진행된 CJ 슈퍼레이스 2전 1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8랩 주행 중 4랩에서 1분55초15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록은 지난 개막라운드에서 기록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인 최고 랩 레코드를 1.648초 앞당긴 기록으로 이번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직접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연예인 출신 카레이서 류시원은 지난 2018 시즌 슈퍼6000(현 ASA6000) 클래스 최종 라운드에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 이어 세 번째로 체커기를 받아 3위로 포디움에 오른 바 있다.

이날 류시원은 예선 13위로 결승전을 13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 앞에서 드라마틱한 추월 신공을 선보인 끝에 3위를 차지, 클래스 복귀 5년만에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고카넷 자료에 의하면, 슈퍼6000 클래스 원년 멤버인 류시원은 2018 시즌 최종 라운드 3위를 기록하며 통산 3번째 3위를 기록하게 됐으며, 오는 25 ~26일 진행되는 2019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클래스 통산 네 번째 포디움 피니쉬를 노리고 있다.

한편, 24일 진행된 CJ 슈퍼레이스 1차 공식 연습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1분54초42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데 유지와 오일기(ENM 모터스포츠)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자료제공=고카넷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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