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ASA6000 2R, 서한 GP 장현진 1차 연습 주행 1위… 개인 랩 레코드 경신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ASA 6000(슈퍼6000) 클래스 데뷔 2년차인 서한 GP의 장현진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2전 1차 연습 주행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19 CJ 슈퍼레이스’ 2전 각 클래스별 공식 연습 주행이 진행됐다.

이번 연습 주행은 지난 4월 진행된 개막전 연습 주행 당시 비가 내린 날씨와는 정반대인 화창한 하늘 아래 약간의 무더위를 동반한 상태에서 주행이 진행됐다.

ASA 6000 클래스 2라운드 1차 연습 주행에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제일제당 레이싱 2개 팀을 제외한 총 15대가 참가해 경기가 진행했다.

지난 개막라운드에서 리타이어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장현진은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섰으며, 총 4랩 주행 중 3랩에서 1분54초42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장현진은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기록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인 최고 랩 레코드인 1분 54초492를 0.071초 앞당기며 개인 최고 랩 레코드를 경신했다.

장현진에 이어 2위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차지했다.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드라이버 6인 중 가장 좋은 성적인 4위를 기록한 이데 유지는 총 4랩 주행 중 2랩에서 장현진보다 0.111초 뒤진 1분54초532를 기록했다.

1차 연습 주행 3위와 4위는 올 시즌 한국타이어로 전격 교체를 선언한 ENM 모터스포츠 듀오 오일기, 정연일이 차지했다.

지난 개막라운드에서 13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6위로 선전을 펼친 오일기는 역주를 펼친 끝에 6랩 주행 중 3랩에서 1분55초042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개막라운드에서 9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5위로 경기를 마친 정연일 역시 역주를 펼친 끝에 5랩 주행 중 3랩에서 1분55초066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류시원(팀106, 한국타이어)은 1분55초155를 기록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인 최고 랩 레코드를 경신하며 5위를 차지했으며,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금호타이어)이 1분55초197을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신예 이정우(CJ 로지스틱스 레이싱, 금호타이어)가 1분55초782를 기록해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황진우(CJ 로지스틱스 레이싱, 금호타이어), 김민상(팀 훅스, 금호타이어), 정회원(서한 GP, 한국타이어) 순으로 1차 공식 연습 Top10을 기록했다.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영 드라이버의 패기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던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한국타이어)은 핸디캡 웨이트 40kg의 부담때문인지 1분56초624를 기록해 11위에 랭크됐으며, 우승 주인공 김중군은 핸디캡 웨이트 80kg를 장착한 상태에서 1분57초308을 기록해 13위에 머물렀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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