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F 2전 오는 8 ~ 9일 KIC 개최… 아반떼컵 3시간 내구레이스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전이 오는 8 ~ 9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된다.

KSF(Korea Speed Festival)는 주식회사 이노션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의 하위 리그인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와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 원메이크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 레이스’ 2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번 2전에서는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가 진행되며,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의 경우 상위 리그인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와 통합해 스페셜 이벤트인 3시간 내구레이스로 진행된다.

또한, 올 시즌 출범한 벨로스터 N컵 레이스 시리즈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하나로 합쳐져 진행되는 ‘현대 N 페스티벌’ 2전과 공동 개최된다.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에는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율을 비롯해 공승권, 구본승, 심재덕, 남정우, 강창원, 남신모, 한홍식, 김동화, 이정욱 등 37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개막 라운드 결승전에서 5위를 차지했으나, 의무복장 미착용으로 실격됐던 김성훈이 다시 한번 우승 및 포디움 피니쉬에 도전하고 나섰다.

하지만,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으나 기술 규정 위반(타이어 트래드 기준 미달)으로 실격처리돼 아쉬움을 남겼던 권기원은 이번 2라운드에는 엔트리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송주호, 구영주, 김태경 3명이 모닝 챌린지 레이스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며, 박상준, 임현, 서용욱, 서영준, 서영호, 김병수 6명의 드라이버가 올 시즌 첫 출사표를 던졌다.

아반떼컵 내구레이스에는 27개 팀 50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김동규, 정용표, 민신우, 신진응 4명이 드라이버는 1인 팀으로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의 경우 8일 오전 8시 50분부터 30분간 드라이버 브리핑이 진행되며, 2회에 걸친 연습 주행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45분부터는 35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예선이 진행된다.

9일에는 오후 1시 40분에 30분간 웜업 주행이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에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6랩(48.72km) 주행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는 8일 오전에 2회 연습 주행이 진행되며, 오후 4시 15분부터 35분간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9일 오전 9시부터 내구레이스 결승전(99랩 또는 3시간)이 진행된다.

한편,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주식회사 이노션이 주최 및 주관하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금호타이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KSF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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