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컵 챌린지 3R, 팀루트개러지 남준모 예선 1위… Top5 우승 경쟁 예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아반떼컵)’의 하위 리그인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 결과 개막라운드 우승 주인공 남준모(팀루트개러지)가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은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한 ‘2019 현대 N 페스티벌’ 4전에서 펼쳐졌으며, 엔트리한 27대 중 25대만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인제스피디움 풀코스(1랩=3.908km)에서 진행된 예선은 낮 최고 기온 37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 드라이버의 우승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겁게 서킷을 달아 오르게 했다.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행이 펼쳐진 예선 결과 5랩 주행 중 4랩에서 2분04초243을 기록한 남준모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강병철(팀 아펙스)을 0.396초 차이로 앞지르며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 예선 1위를 기록한 남준모는 지난 개막 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폴포지션을 확보하게 됐으며,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해 시즌 2승 가능성을 높게 했다.

예선 초반 2분04초639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던 강병철은 경기 중후반 남준모에게 자리는 내주고 말았으며, 이후 주행을 이어가며 기록 단축에 들어갔으나 쉽지 않았다. 결국 강병철은 남준모의 뒤를 이어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예선 3위는 2분04초899를 기록한 강태경(팀 아펙스)이 차지했으며, 그 뒤로 윤지훈(팀오수리), 이찬희(팀 HMC), 이형균(팀 오수리), 황순석, 김준우(팀 MR), 이태현(팀 HMC), 서영준 순으로 예선 Top10을 기록했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11일 오후 1시 5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3랩(50.804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KSF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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