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RC’ 2전 오는 20일 잠실 스피드트랙 개최… 3개 클래스 40대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대림오토바이가 주최하는 ‘2019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KSRC)’ 2전이 오는 20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스피드트랙에서 개최된다.

KSRC(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는 1991년 스쿠터레이스로 태동해 대림레이스를 거쳐 2006년부터 현재까지 스쿠터레이스 전용 서킷 스피드트랙에서 개최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국내 최장수 스쿠터레이스이다.

또한, 국내 최초 언더본 레이스 타이틀과 올해부터 진행 중인 재피전을 통해 국내 최초 전기스쿠터 레이스 타이틀을 가진 대림오토바이의 자부심이 담긴 행사다.

이번 2전에는 전기스쿠터 재피전, 언더본 레이스 CITI-BEST전, VD125전 등 3개 클래스에 총 40여명의 드라이버가 출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몇 년 동안 꾸준히 인증팀 우승을 거머쥐고 있는 전통의 강호 Kixx대림관악모터그레시브팀의 독주를 2019년 신생팀인 고인물 레이싱 팀이 위협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통팀의 노련미와 신생팀의 패기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2전의 결과에 따라 인증팀 우승팀의 향방이 정해지게 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력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외에도 관중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위해 보드게임, 버블 아트쇼, ATV온가족 체험, M-BOY, 재피 신차 시승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 된다.

또한, SNS 태그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 지급, 대림오토바이 신차 특별 판매행사 등 경기 당일 관중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모터사이클 관련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KSRC 2전에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해 박진감 넘치는 모터사이클 문화와 다양한 관련 행사를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는 4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선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변화와 도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오토바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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