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 슈퍼레이스’ 7전 오는 28 ~ 29일 KIC 상설 서킷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7전이 오는 28 ~ 29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최된다.

CJ 슈퍼레이스 7전은 대한민국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2019 전남 GT(Grand Touring)’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회 최상위 종목인 ASA 6000 클래스와 MINI 챌린지 코리아 2개만 운영된다.

ASA 6000 클래스 7라운드에는 서한 GP(감독 박종임, 3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감독 평정호, 3대), 엑스타 레이싱(감독 김진표, 3대), 제일제당 레이싱(감독 김의수, 2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감독 황진우, 2대), ENM 모터스포츠(감독 이정웅, 2대) 등 12개 팀에서 총 23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라운드에서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인 황진우가 부상으로 인해 빠지고, GT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팀 동료인 강진성이 황진우의 시트를 이어 받아 오랜만에 스톡카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라운드부터 쓰리카 체제로 경기를 이어오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6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일본 드라이버 후지나미 키요토를 기용, 반격을 노리고 있다.

경기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핸디캡 웨이트에 있어서는 지난 6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일기(ENM 모터스포츠)와 강진성이 동일하게 80kg을 얹고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시즌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40kg을 얹고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30kg을 얹고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장현진(서한 GP),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후지나미 키요토(엑스타 레이싱) 3명은 10kg을 얹고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ASA 6000 클래스의 경우 지난 6라운드를 마친 현재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72점을 획득한 김종겸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조항우가 각각 3점과 4점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지난 5라운드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총 3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한 장현진(서한 GP) 역시 67점을 획득해 종합 4위에 랭크, 김종겸을 5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며 챔피언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종합 5위 ~ 9위에 포진돼 있는 김중군(서한 GP, 55점), 정연일(ENM 모터스포츠, 55점),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54점),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50점),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45점) 5명의 드라이버가 10점 이내의 점수 차이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MINI 챌린지 코리아는 이번에 5라운드 경기가 진행되며, 쿠퍼 JCW, 쿠퍼 S, 쿠퍼 레이디 3개 클래스에 총 20여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대회 첫 날인 28일에는 ASA6000 클래스 7라운드 예선이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되며, MINI 챌린지 코리아 연습주행이 20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둘째 날인 29일에는 MINI 챌린지 코리아 결승 레이스가 오전 10시 10분부터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ASA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랩 주행을 진행된다.

한편, 전남 GT는 전라남도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와 펠롭스(대표 김한봉)가 공동 주관하며, 전남 내구(300/200/100), ASA6000, 슈퍼바이크40, 레디컬·코지 통합전, 드리프트, 오프로드, MINI 챌린지 코리아 등 7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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