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GR 수프라, ‘2020 CJ 슈퍼레이스’ 세이프티카 활약… RAV4 2대 오피셜 지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토요타 GR 수프라가 2020 시즌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세이프티카로 데뷔, 올 한 해 동안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토요타코리아가 2020년부터 3년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 토요타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스톡카의 바디킷으로 적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세이프티카는 모터스포츠에서 사고나 강우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레이스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레이스 통제를 위해 투입되는 자동차를 지칭한다.

또한, 공식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서킷의 전반적인 상황 점검과 본격 레이스에 앞서 포메이션랩 진행시 참가 경주차 가장 앞에서 대열을 이끄는 자동차를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세이프티카가 출동한 상황에서는 모든 추월 행위가 전면 통제되며, 모든 경주차는 1위부터 선수대로 세이프티카의 뒤를 따라다니게 된다.

올 시즌 공식 세이프티카로 활약하게 된 ‘GR 수프라’는 토요타이 정통 스포츠카이자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첫 글로벌 모델로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과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를 개발 컨셉트로 탄생한 모델이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GR 수프라는 직렬 6기통 3.0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340마력의 최고출력과 51.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토요타코리아는 공식 세이프티카로 활약하는 GR 수프라와 함께 대회 공식 차량으로 RAV4 2대를 추가로 투입,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이명재 실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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