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막스 군터, 시즌7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 잔류 확정… 알렉산더 심스 이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와 함께한 첫 번째 시즌에서 2번의 우승을 기록하는 등 강렬한 이상을 남긴 독일 출신 젊은 드라이버 막시밀리안 군터가 팀 잔류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막스 군터는 월드 챔피언십으로 격상하는 포뮬러 E 7번째 시즌에도 BMW iFE.21에 탑승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반해 BMW가 공식적으로 참여한 2018-19 시즌부터 2시즌 동안 팀과 함께한 알렉산더 심스는 팀을 이적해 새로운 환경에서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터는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한 이후 3번째 레이스인 산티아고 e-Prix에서 우승을 차지,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어린 우승자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올 시즌 후반부에 ‘시즌 6 피날레’란 타이틀 아래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레이스 중 두 번째 이벤트 첫 번째 레이스인 8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 팀 통산 4번째 우승을 선물한 바 있다.

포뮬러 E 7번째 시즌에도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와 함께하게 된 군터는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에서 계속 경주하고, 그들과 챔피언 타이틀 도전을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BMW를 위해 24번의 레이스를 마친 심스는 6번째 시즌이 끝난 후 팀을 이적하겠다는 상호 합의에 따라 새로운 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심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저를 믿어 준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의 모든 멤버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함께한 시간 동안 뉴욕에서의 첫 폴 포지션과 디리야에서의 첫 우승은 멋진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BMW 그룹 모터스포츠 총괄인 옌스 마쿼트는 “막시밀리안 군터와 함께 포뮬러 E 다음 시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이고 전문적이며 빠른 운전자를 보유하는 것은 매우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뮬러 E 창설 시즌부터 대회에 출전했던 안드레티 모터스포트는 2018-19 시즌 BMW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6시즌 동안 69번의 레이스에 출전해 4회 우승 포함 14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4번의 우승 기록은 모두 BMW와 협업체계를 구축한 5번째 시즌부터 2시즌 동안 달성한 기록으로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사진제공=포뮬러 E 조직위원회, BMW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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