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오는 19~20일 KIC 개최… 9개 팀 20명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이자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 시리즈인 슈퍼6000 클래스 4라운드가 오는 19~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펼쳐진다.

슈퍼6000 클래스 4라운드는 전라남도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인 ‘2020 전남GT’에서 운영되는 클래스 중 하나로 진행되며, 슈퍼6000 클래스 통산 92번째 레이스이자 KIC 상설 서킷에서 펼쳐지는 통산 5번째 레이스로 진행된다.

슈퍼6000 클래스 4라운드에는 시즌 팀 챔피언십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감독 평정호)를 비롯해 엑스타레이싱(감독 김진표), 서한 GP(감독 박종임), 볼가스모터스포츠(감독 김재익), 플릿-퍼플모터스포트(감독 이문식) 등 9개 팀에서 20명이 출전한다.

KIC 상설 서킷에서 진행된 지난 4번의 레이스에서는 김동은, 황진우(현 준피티드레이싱),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재현(현 볼가스 모터스포츠)이 우승을 나눠 가진 바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펼쳐진 2번의 레이스에서는 야나기다를 비롯해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중군(서한 GP), 김재현(볼가스모터스포츠),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6명이 고르게 포디움을 나눠 가져 KIC 상설 서킷 레이스는 항상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통산 5번째 레이스로 진행되는 이번 4라운드 역시 그 어느 시즌 보다 더욱 치열한 우승 및 포디움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 결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우승 1회 포함 2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한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누적 점수 51점으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1회 포디움 피니쉬 포함해 매 경기 Top5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누적 점수 44점을 획득, 7점 차이로 김종겸을 추격하고 있다.

그 뒤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39점,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37점, 장현진(서한 GP) 36점,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 33점 순으로 20점 이내의 차이로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김종겸, 최명길, 조항우가 선전하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누적 점수 104점으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엑스타 레이싱이 25점 뒤진 79점으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체계 강화로 인해 시즌 일정 일부가 취소되는 등 시즌 일정이 단축됨에 따라 이번 4라운드 승부는 시즌 타이틀 경쟁에 있어서 중요한 레이스로 인식되는 만큼 참가 드라이버와 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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