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슈퍼레이스] BMW M 3R, 디펜딩 챔프 권형진 공식 연습 세션 싹쓸이… 비공인 랩 레코드 경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 결과 디펜딩 챔피언 권형진(프라이멀 탐앤탐스)이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BMW M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은 23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펼쳐졌으며, 총 3번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9시 50분부터 15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1차 연습 세션에는 6개 팀에서 9대가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기록 경쟁 결과 권형진이 1분49초020을 기록, 김지훈(도이치 모터스, #77)을 1.580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아쉽게 2위로 1차 연습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던 형진태(도이치 모터스)가 권형진보다 2.022초 뒤진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13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2차 연습 세션에도 역시 6개 팀에서 9대만이 출전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1차 연습 세션에서 1위를 차지했던 권형진이 1분49초930을 기록해 다시 한 번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1차 연습 세션에서 4위를 기록한 오규철(아이언게러지)은 2차 연습 세션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1분51초493을 기록, 한치우(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를 0.010초 차이로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16시 1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3차 연습 세션에는 8대만이 홍찬호(자이언트 모터스)를 제외한 8대만이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권형진이 1분49초647을 기록해 다시 한 번 1위를 기록하며 3번의 연습 세션을 모두 1위로 마무리했다.

2차 연습 세션에서 아쉽게 3위를 기록한 한치우는 1분50초746을 기록해 한상규(V8)를 0.760초 차이로 제치고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한상규는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2차 연습 세션에서 2위를 기록한 오규철은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김지훈(자이언트 모터스, #18), 형진태 순으로 Top6를 기록했다.

총 3번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BMW M 클래스 3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 통합 결과 권형진이 1분49초020으로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김지훈(#77)이 1.580초 뒤진 기록으로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특히, 1차 연습 세션에서 권형진이 기록한 랩타임은 지난 2019년 8월 30일 동일 서킷에서 진행된 1차 연습 세션에서 자신이 기록한 1분49초493보다 0.473초 앞당긴 기록으로 비공인 랩 레코드 경신과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게 됐다.

BMW M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24일 예선을 거쳐 25일 결승전을 통해 우승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