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슈퍼6000 클래스 참가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는 9일 국내 모터스포츠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감독 이재우)이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 시리즈인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창단해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함께해 온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오는 11월 28 ~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되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최종전 슈퍼6000 클래스 7, 8 라운드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최종전에는 이재우 감독의 지휘 아래 그동안 TCR 아시아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김진수를 내세워 지난 2017 시즌 이후 3년 만에 도전하게 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 시즌부터 해외 레이스에 집중하면서 지난해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GT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준수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7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 출전을 끝으로 잠시 서킷을 떠났던 이재우 감독 역시 3년 만에 드라이버가 아닌 감독으로서 서킷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팬에게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국내 드라이버로서는 최초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경기 100회 출전을 달성하는 등 ‘레전드’로 이름을 남겼던 그가 감독으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6000 클래스 첫 데뷔전을 가지게 되는 김진수는 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20년 가까운 시간을 서킷에서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까지는 TCR(투어링카 레이스) 시리즈에 참가해왔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국내 복귀 무대로 선택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오는 11월 28 ~ 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는 채널A, 채널A 플러그, XtvN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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