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F1] 베르스타펜, 보타스보다 0.008초 앞서 프랑스 그랑프리 FP2 1위… 해밀턴 3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레드불 레이싱의 맥스 베르스타펜이 ‘2021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7라운드 프랑스 그랑프리 2차 연습 세션에서 발테리 보타스(메르세데스)보다 0.008초 앞서 베스트랩을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6월 18일 프랑스 폴 리카르드 서킷(1랩=5.842km)에서 펼쳐진 F1 7라운드 2차 자유 연습(Free Practice 2, FP2)에는 FP1에서 로이 니자니에게 시트를 양보한 조지 러셀(윌리엄스)이 참여하는 등 총 20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FP2는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됐으며, 오전에 진행된 FP1과 다르게 좀 더 빠른 기록이 생성되는 등 더욱 완성된 테스트 주행이 진행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FP2 결과 총 21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베르스타펜이 2019 시즌 페라리 소속이었던 세바스티앙 베텔(애스턴마틴)이 기록한 서킷 랩 레코드보다 0.132초 늦은 1분32초872를 기록, 참가한 20명의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오전에 진행된 FP1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발테리 보타스(메르세데스)는 총 27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미디엄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1분32초880을 기록하며 FP1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하지만, 베르스타펜의 기록보다 0.008초 늦어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FP1에서 2위를 차지했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는 총 23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1분33초125를 기록, 베르스타펜보다 0.253초 늦어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4위는 총 25랩을 주행한 끝에 1분33초340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친 페르난도 알론소(알파인)가 차지했으며, FP1에서 Top10에 오르지 못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5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그 뒤로 에르테반 오콘(알파인), 피에르 가슬리(알파타우리), 카를로스 사인츠(페라리), 키미 라이코넨(알파로메오), 란도 노리스(맥라렌) 순으로 Top10을 기록했다.

조지 러셀은 총 25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1분35초266을 기록, 17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F1, FIA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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