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그랑프리, 2021 시즌 F1 일정 재 합류… 싱가포르 그랑프리 대신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터키 그랑프리가 F1 2021 시즌 일정에 다시 합류, 10월 초 개최 예정인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대신한다.

F1 조직위원회는 10월 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없다는 소식에 따라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지난 시즌 통산 7번째 월드 챔피언을 확정한 인터시티 이스탄불 파크 서킷(1랩=5.338km)에서 레이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시즌 초반 캐나다 그랑프리를 대신해 개최 예정이었던 터키 그랑프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제 여행 제한으로 인해 한 차례 취소된 바 있으나, 해당 프로모터는 시즌 후반 개최 가능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F1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대신해 터키 그랑프리 개최를 최종 승인하게 됐다.

이에 따라 9월 말 러시아에서 15라운드를 마친 F1은 터키, 일본, 미국, 멕시코, 브라질 순으로 시즌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사진=F1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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