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잠정 일정 발표… 서울 포함 3개 도시 추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뮬러 E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잠정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된 일정을 살펴보면, 통산 8번째 시즌은 4개 대륙의 12개 도시를 순회하며 역대 최다인 16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최 도시 중에는 케이프타운, 벤쿠버, 서울 3개 도시가 새롭게 추가된다.

특히, 서울 ePrix의 경우 시즌 챔피언을 결정하는 최종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더블라운드 레이스로 운영돼 대회 개최를 기다려온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더 없이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월드 챔피언십 승격 이후 두 번째인 포뮬러 E 2021~22 시즌 개막전은 2022년 1월 말 사우디아라비아의 디리야에서 다시 한 번 야간 레이스로 진행되며, 더블라운드로 일정을 소화한다.

디리야에서 시즌을 개막한 레이스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중국, 이탈리아 로마, 모나코, 독일 베를린 순으로 3라운드 ~ 8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6월 4일로 예정된 9라운드 일정은 아직까지 개최도시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7월 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라운드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10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한 후 시즌 후반부에는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대한민국 서울 순으로 3번의 더블라운드 일정을 진행,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뮬러 E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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