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조항우, 0.386초 차이로 장현진 제치고 삼성화재 6000 3R 예선 1위… 개인 코스 레코드 경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서 장현진(서한 GP)을 0.386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9월 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서 조항우는 Q1에서 1위를 기록하며 Q2에 진출했으며, Q2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15분간 진행된 Q1에서 조항우는 경기 중반에 출전해 총 4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고, 3랩 주행에서 1분35초811을 기록해 1위로 Q2에 진출했다.

Q1 결과 상위 10명이 출전해 10분간 경쟁을 펼친 Q2에서 조항우는 경기 후반에 출전해 기록을 측정했으며, 첫 랩 주행에서 1분35초283을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Q2 초반 1분35초669를 기록해 1위에 랭크된 장현진의 기록보다 0.386초 빠른 기록으로 1위로 올라서며 최종 예선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시즌 첫 예선 1위를 차지해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한 조항우는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5승 사냥에 돌입하게 됐다.

Q1에서 0.075초 차이로 2위를 기록한 장현진은 이어진 Q2에서도 조항우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경기를 마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결승전 프론트 로우를 확보해 조항우와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3위는 장현진보다 0.166초 뒤진 1분35초835를 기록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차지했으며,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이 4위로 최종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어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정회원(서한 GP),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김중군(서한 GP), 이정우(엑스타 레이싱), 최광빈(CJ로지스틱스레이싱) 순으로 예선이 마무리됐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객원기자(카홀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사령관 조항우가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 참가해 역주를 펼치고 있다.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결과 1위부터 9위까지 1초 이내의 기록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결승전에서는 이들 9명의 드라이버가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결승전은 9월 5일 오후 3시 1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4랩(93.792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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