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오롱 AMX e스포츠’ 오프라인 대전 코로나19 여파 10월말로 연기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2021 코오롱 AMX e스포츠 시리즈’ 오프라인 대전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10월말로 최종 연기된다.

당초 대회는 온라인 대전을 마무리 한 후 9월 말 13라운드 ~ 15라운드, 16라운드 ~ 18라운드로 진행되는 2번의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좀처럼 진정도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된 바 있다.

이에 대회 조직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라는 희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오프라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문화체육관광부, 질병관리본부, 송파구청 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회 개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부처와의 원만한 합의 및 현 상황이 나아진다는 가정 하에 잔여 오프라인 대회 일정을 10월 말(10월 27-28일)로 확정하려 한다”며, “이는 참가자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는 오랜 내부 협의 끝에 내린 결론임을 알려 드리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10월 27일에는 13라운드 ~ 15라운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28일에는 16라운드 ~ 18라운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토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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