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노동기, 12점 차이로 김종겸 제치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1위 탈환… 아트라스BX 팀 챔피언십 종합 1위 유지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삼성화재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과 우승을 차지한 노동기가 누적 점수 70점을 획득해 5점 추가에 그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을 12점 차이로 제치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1위를 탈환했다.

올 시즌 노동기는 개막 라운드에서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우승은 놓쳤으나, 5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안전하게 시작했다.

이후 5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동안 1회 우승과 1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는 등 5경기 연속 Top10 피니쉬를 기록하며 포인트를 쌓은 끝에 결국 후반부 시작과 함께 종합 4위에서 종합 1위로 3계단 상승했다.

시즌 후반부 굿 스타트를 시작한 노동기는 11월 7일 진행되는 더블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인 6라운드와 2주 뒤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되는 최종전 더블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포인트를 추가한다면 충분히 챔피언을 노려볼 만 하다.

이번 5라운드에서 8위를 기록해 5점 추가에 그친 김종겸은 누적 점수 58점으로 종합 2위로 밀려났으며, 7위를 기록해 7점을 추가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역시 누적 점수 52점으로 종합 3위로 밀려났다.

이에 반해 5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예선 점수 3점을 추가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6위를 기록한 김중군(서한 GP)이 각각 14점과 9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46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으나, 운영 규정에 의거해 조항우가 종합 4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2위를 차지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이 누적 점수 44점을 획득해 종합 6위로 올라섰으며, 정회원(서한 GP), 이정우, 황진우(ASA&준피티드), 이찬준(로아르 레이싱) 순으로 Top10을 기록했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최명길과 조항우를 5라운드 포인트 드라이버로 선정해 21점을 추가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누적 점수 127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정의철과 노동기를 5라운드 포인트 드라이버로 선정한 엑스타 레이싱은 우승의 차지한 노동기의 선전에 힘입어 32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87점을 획득, 김중군, 정회원을 5라운드 포인트 드라이버로 선정한 서한 GP를 7점 차이로 제치고 종합 2위로 올라섰다.

서한 GP는 이번 5라운드에서 9점 추가에 그쳐 누적 점수 80점을 획득해 종합 3위로 밀려났으며, ASA&준피티드 49점, 볼가스 모터스포츠 44점 순으로 Top5을 기록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기자(카홀릭)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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