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서킷 개인 베스트랩 경신한 최명길,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1 1위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1에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 개인 베스트랩 타임을 경신하며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5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KIC에서 진행된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1에는 1라운드 우승 주인공 김종겸을 비롯해 엑스타 레이싱 3인방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16대만이 출전해 주행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4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세션1 주행은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됐다.

세션1 주행 결과 총 6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최명길이 5랩 주행에서 2분12초167을 기록, 2017 시즌 3라운드에서 기록한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 타임을 0.595초 앞당기며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2위 역시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 타임보다 0.737초 빠른 2분12초363을 기록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이 차지했다. 세션1에 참가한 김재현은 총 5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5랩 주행에서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했다.

3위는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나선 장현진(서한 GP)이 차지했다. 장현진은 세션1에서 총 7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5랩 주행에서 2분15초596을 기록해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을 0.286초 앞당겼다.

그 뒤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정연일(CJ로지스틱스레이싱), 황진우(엔페라 레이싱), 오한솔(준피티드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 서주원(L&K 모터스),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세션1이 마무리됐다.

세션1에 참가한 정회원(서한 GP), 문성학(CJ로지스틱스레이싱), 김중군(서한GP), 황도윤(엔페라 레이싱)은 경주차 트러블에 발목이 잡히며 기록을 측정하지 못하고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션1 결과 상위 3명의 드라이버만이 해당 서킷 및 클래스 기준 개인 베스트랩 보다 빠른 기록을 선보이며 선전했고, 오한솔과 양태근(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BX)은 슈퍼6000 클래스 기준 첫 베스트랩을 작성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참고사항 : 해당 기사에 적용된 데이터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운영되는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2008 ~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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