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최명길, 세션1보다 1.557초 앞선 기록 작성하며 세션2 1위… 아트라스BX 세션2 1-2위 석권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세션1 기록보다 1.557초 빠른 랩타임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김종겸이 2위를 차지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세션2 1위와 2위를 모두 가져갔다.

5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2에는 앞서 진행된 세션1에서 경주차 이상으로 조기 리타이어한 이은정(L&K 모터스)을 제외한 19대가 출전해 주행을 진행했다.

세션2는 오전 10시부터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110분간 진행됐으며, 앞선 세션1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세밀한 경주차 세팅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행돼 치열한 기록 경쟁을 예고했다.

세션2 결과 총 21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최명길이 4랩 주행에서 2분10초610을 기록, 세션1에서 기록한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1.557초 앞선 기록을 작성하며 다시 한 번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션1에 참가하지 못하고 세션2에 참가해 첫 테스트 주행을 진행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1라운드 우승 주인공 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은 총 23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17랩 주행에서 2분11초539를 기록해 최명길보다 0.929초 뒤져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2위로 세션을 마무리한 김종겸은 1라운드 우승에 따른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한 상태에서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으며,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0.693초 앞당긴 기록을 선보이며 선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세션1에 참가하지 못했던 엑스타 레이싱의 이정우가 차지했으며, 팀 동료인 이찬준과 이창욱이 나란히 4위와 5위 기록으로 세션을 마무리해 엑스타 3인방이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창욱은 스톡카로 처음 주행한 세션2에서 2분11초689를 기록, 이찬준보다 1000분의 1초 뒤진 기록으로 5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그 뒤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 장현진(서한 GP), 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중군(서한 GP), 정회원(서한 GP)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세션2 결과 최명길, 김종겸 외에도 김재현,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정연일(CJ로지스틱스레이싱), 문성학(CJ로지스틱스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이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또한, 신예 오한솔(준피티드레이싱)과 양태근(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BX) 역시 앞서 진행 된 세션1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참고사항 : 해당 기사에 적용된 데이터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운영되는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2008 ~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다.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