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주말 KIC 개최… 슈퍼6000·GT 등 5개 클래스 84대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5월 21 ~ 22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된다.

올해 4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여 만에 유관중으로 개막전을 진행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틀간 현장을 찾은 3만여 관중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시즌 시작에 이어 진행되는 2전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이스를 준비하기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대회 최상위 종목이자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의 경우 클래스 창설 이후 최초로 결승 주행 거리를 50km 증가한 150km로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주행 거리가 50km 증가한 만큼 원활한 레이스 운영을 위해 레이스 도중 급유와 타이어 교체를 위한 의무 피트스탑을 클래스 최초로 도입,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이 직접 타이어를 교체하며 피트스톱의 긴박감을 체험할 수 있는 ‘피트스톱 챌린지’와 슈퍼6000 클래스 레이스카와 똑같은 모델로 실제 경기장을 그대로 구현한 서킷을 달릴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e슈퍼레이스’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실제 경기처럼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 미니미 레이스’, 갤링건을 활용해 관중석으로 럭키볼을 발사하는 ‘CJ대한통운 택배 왔어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엔트리를 살펴보면, 이번 2전에는 슈퍼6000 클래스 21대, GT(GT1+GT2) 클래스 32대, M 클래스 9대, 캐딜락 CT4 클래스 11대,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 11대 등 5개 클래스에 84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데뷔 5년차인 브랜뉴 레이싱이 드라이버 이효준을 내세워 첫 도전에 나서게 된다.

이번 2라운드에서 이효준은 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시즌 중 출전에 따른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이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한 상태에서 2라운드에 출전하며, 2위 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3위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각각 40kg, 2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하고 2라운드에 출전한다.

그랜드 투어링 카 레이스인 GT 클래스 2라운드에는 상위 리그인 GT1 29대, 하위 리그인 GT2 3대 등 총 31대가 출전한다.

 

[사진제공=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조직위원회]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에 출전한 서형운(프로들레이싱)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참가 경주차에 있어서 현대 제네시스쿠페와 현대 벨로스터 N외에도 현대 아반떼 N이 새롭게 등장, 현대자동차의 3개 모델이 동일 클래스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2라운드에는 아반떼 N 3대가 추가 출전함에 따라 제네시스쿠페 20대, 아반떼 N 6대, 벨로스터 N 3대로 구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GT 클래스 2라운드 참가 드라이버 중에는 2021 시즌 5라운드를 통해 공식 데뷔한 이정재(투케이바디)가 경주차를 아반떼 N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전한다.

또한, 오랜 시간 오프로드에서 활약한 바 있는 프로들 레이싱이 배테랑 드라이버 서형운과 함께 박재현을 선택, 아반떼 N 2대로 도전장을 던진 상황으로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외에도 준피티드레이싱 소속의 전종엽이 제네시스쿠페 3.8NA로 KARA 공인 대회 첫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 2라운드에는 이상진과 최장한, 그리고 제인 리삽이 시즌 첫 출사표를 던져 이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 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기자(뉴스웨이)] 엔페라 레이싱팀이 2라운드에 대비한 피트스톱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일정을 살펴보면, 대회 첫 날인 5월 21일에는 오전에 각 클래스별 웜업 주행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45분부터 45분간 피트워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금호 GT, 슈퍼6000, M 순으로 예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둘째 날인 5월 22일 오전에는 각 클래스별 웜업 주행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5분에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0랩 주행으로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 2라운드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 50분부터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캐딜락 CT4 클래스 2라운드 결승전이 진행되며, 오후 12시 40분부터 40분간 모든 클래스 참가 차량을 그리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금호 GT, 슈퍼6000, M 클래스 순으로 결승 레이스가 진행, 2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은 5월 22일 오후 3시 10분에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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