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M 짐카나 챔피언십’ 1전 종료… 이대준·김복만 각 클래스 우승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2 SM 짐카나 챔피언십’ 1전이 6월 2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 마련된 짐카나 특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짐카나는 자동차 경주의 입문이라 할 수 있는 경기로 모터스포츠의 핵심 기술인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을 겨루는 경기이다.

특히, 속도보다는 경주차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모터스포츠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종목이다.

짐카나 대회에서는 코스에 지그재그, S자, 90도 회전, 180도 회전, 연속 8자 돌기 등의 장애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 시간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SM 짐카나 챔피언십 1전에는 챔피언 클래스 13명, 챌린지 클래스 12명 등 총 25명이 각자의 다양한 경주차로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13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 챔피언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기록 경쟁이 펼쳐진 끝에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한 이대준(토요타 GR 야리스)이 52초279로 코스를 완주, 59초556으로 코스를 완주한 심원보(유노스 로드스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12위를 기록했던 심원보는 결승에서 화끈한 질주를 선보이며 2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으며, 예선에서 4위를 기록했던 박민규(토요타 GR 야리스)가 결승에서 59초645를 기록해 3위로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랐다.

12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 챌린지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기록 경쟁 결과 토요타 86으로 출전한 김복만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임프레자로 추전한 박희석과 더 넥스트 스파크로 출전한 진태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2022 SM 짐카나 챌린지’ 2전은 7월 17일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2 SM 짐카나 챔피언십’은 리안에스엠(대표 정의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ASA휠, 코리아스피드레이싱, JOBKOOK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SM 짐카나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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