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박준성, 아반떼 N 컵 6라운드 3위 입상… 챔피언십 종합 1위 탈환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성이 10월 2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아반떼 N 컵 6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준성은 5라운드 2위로 300RPM 제한을 받았음에도 같은 날 열린 예선에서 Q3에 진출, 7번 그리드를 배정 받아 결승전을 진행했다.

경기 초반 치열한 경합 끝에 화려한 추월쇼를 펼치며 3위로 올라선 박준성은 이후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끝에 17랩을 24분08초461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아 시즌 네 번째 포디엄 피니쉬를 기록했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를 탈환했다.

예선 4위를 차지한 김진수와 5라운드 우승으로 400RPM 제한을 받아 예선 9위로 결승에 진출한 박준의(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는 각각 프로 클래스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개막전 이후 6경기 연속 포디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모터스포츠 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반떼 N 컵 7라운드 경기는 ‘2022 현대 N 페스티벌’ 더블라운드 일정에 따라 10월 30일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 팀이며,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사진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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