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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RC] 오트 타낙, 케냐 사파리 랠리 슈퍼 선데이 오전 랠리 1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4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3라운드 케냐 사파리 랠리 슈퍼 선데이 오전 랠리 결과 종합 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오트 타낙(현대 쉘 모비스)이 1위를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슈퍼 선데이는 오전 3개 구간(37.19km), 오후 3개 구간(37.19km) 총 6개 구간(74.38km)으로 진행됐다.

현대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를 타고 오전 3개 구간을 모두 2위로 통과한 에스토니아 출신의 타낙은 합산 기록 23분04초6을 기록, 랠리1 그룹 출전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구간 기록을 작성하며 1위로 오전 랠리를 마무리했다.

이에 반해 토요타 GR 야리스 랠리1 하이브리드를 타고 오전 2개 구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한 엘핀 에반스(토요타 가주 레이싱)는 3개 구간 합산 기록에서 타낙보다 0.3초 늦어 2위로 오전 랠리를 마무리, 오후 랠리에서 반전을 기약했다.

오전 첫 번째 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선보인 티에리 뉴빌(현대 쉘 모비스)은 이어진 2개 구간에서 3위와 7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작성했고, 결국 합산 기록에서 에반스보다 12.0초 늦어 3위로 오전 랠리를 마무리했다.

그 뒤로 아드리안 포모(M-스포트 포드), 카츄타 타카모토(토요타 가주 레이싱), 에사페라 라피(현대 쉘 모비스), 칼레 로반페라(토요타 가주 레이싱), 그레고리 뮌스터(M-스포트 포드), 요르단 세르데리디스(M-스포트 포드) 순으로 이어졌다.

케냐 사파리 랠리 슈퍼 선데이 오후 랠리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20분(한국시간 오후 5시 20분)부터 첫 구간 주행이 시작될 예정이며, 보너스 점수가 걸려 있는 울프 파워 스테이지를 포함한 3개 구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레드불 미디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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