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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대 N 페스티벌] N2 클래스, 휠·타이어 문제로 1라운드 잔여 일정 취소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2024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발생한 휠·타이어 문제에 따른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N2]아반떼 N 컵 레이스 시리즈(N2 클래스)’ 1라운드 잔여 일정(웜업, 결승)이 취소됐다.

N2 클래스 1라운드는 4월 27일 공식 연습 주행과 예선이 진행됐으며, 4월 28일에는 예선을 통해 결정된 마스터즈와 챌린지 레이스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식 연습 주행과 예선에서 일부 드라이버가 주행 중 휠에서 타이어가 분리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대회 주최측인 현대자동차와 주관사인 플레이그라운드는 긴급하게 N2 클래스 참가 드라이버를 소집해 28일 오전 9시 30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진행 결과 안전상의 이유로 인해 개막 라운드 잔여 일정을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준비된 일정 중에는 참가를 원하는 드라이버에 한 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현대 N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이번 이슈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문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보장 문제와 관련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N2 클래스에 출전하는 경주차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N PE 모델을 베이스로 롤케이지, 시트벨트, 버킷시트, 소화기&그물망, 안전 그물망, 토우 스트랩 등 필수 알튠(R-Tune)이 적용됐으며, 기어 방식은 DCT이다.

특히, 휠은 아반떼 N 전용 N 퍼포먼스 18인치 단조 휠이 적용됐으며, 타이어는 넥센타이어 SUR4GM이 적용됐다.

한편, N2 클래스 개막라운드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경기를 포함한 올 시즌 일정에 대해서는 해당 문제 해결을 통해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이명재(MJ Cargraphy)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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