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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1R] 니코 휼켄버그, 호주 그랑프리 첫 날 각 세션별 10·12위 기록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니코 휼켄버그(아우디 레볼루트 F1)가 3월 6일 호주 멜버른 소재 앨버트 파크 그랑프리 서킷(1랩=5.278km)에서 진행된 ‘2026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첫 날 공식 연습 주행에서 각각 10위와 12위를 기록했다.

휼켄버그는 현지시간으로 12시 30분부터 6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오프닝 연습 세션(FP1)에서 총 21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분21초969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1분20초267을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와 1.702초 차이를 보였으며, 최종 10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재정비를 마친 후 오후 4시부터 6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두 번째 연습 세션(FP2)에서 휼켄버그는 총 34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FP1보다 0.618초 빠른 1분21초351을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1분19초729를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친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과 1.622초 차이를 보였으며, 최종 1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니코 휼켄버그는 “전반적으로 시즌 첫 금요일 연습 주행은 괜찮았다. 대부분 깔끔하게 주행했고, 주말 초반에 중요한 랩 수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었다. 자잘한 문제들이 몇 가지 있었지만, 이는 과정의 일부이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차량으로 이곳에서 처음 연습하는 만큼, 오늘 밤 분석해야 할 정보가 많다”며, “모든 것을 분석하고 내일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겠지만,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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