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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TCR 유럽 컵’ 출전 확정… 박준성·박준의 1대로 번갈아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신설된 ‘TCR 유럽 컵’ 출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박준성과 박준의는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스파-프랑코샹에서 개최되는 ‘TCR 유럽 컵’에 출전, 현대 아반떼 N TCR을 타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성과 박준의는 ‘TCR 유럽’처럼 각자 다른 경주차로 출전하는 대신 두 번의 레이스에서 운전대를 번갈아 잡는 독특한 포맷으로 출전한다.

박준성은 “스파 프랑코르샹과 같은 전설적인 트랙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것은 언제나 특별한 경험이기에 기대가 크다”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번 대회를 다음 달에 열리는 TCR 유럽 2라운드를 위한 소중한 준비 기회로 삼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박준의는 “TCR 유럽컵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만큼, 이 새로운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음 TCR 유럽 대회에서도 같은 트랙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제 기량을 평가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팀 이재우 감독은 “TCR 유럽 컵은 프로-아마추어 경기가 포함되어 있어 매우 흥미로운 포맷이다”며, “이번 시즌에는 테스트 기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실제 레이스 환경에서 차량과 팀을 평가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TCR 유럽 2라운드를 준비하고, 팀으로서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TCR 유럽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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